'개그콘서트' 양승원, "공장‧막노동판 있었다"…표정까지 판박이 김구라 성대모사 '대박' 대박이네

개그콘서트 양승원 공장 육체노동 있었다 표정까지 빼닮은 김구라 성대모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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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양승원의 성대모사 실력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오늘 방송된 MBC 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초최근 라디오 시대에 양승원은 원래 육체노동도 하고 이런 공장에 가서 조립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체의 성대 모사의 실력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코미디언이자, 구독자 2.37만명을 보유한 실력파 유테유보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에 방송된 KBS2'해피 투게더 4'에서 양승원은 김구라 성대 모사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 때 유재석과 청하 효은무은 "눈이 같다"과 이야기했으며 디테 1 한 표정까지 김구라고 완벽 빙의한 모습이 보는 사람을 감탄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