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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보다 웃긴 탈북 래퍼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1:15

    개그맨보다 더 웃긴(웃음) 가면북 래퍼듀오의 "쇼 미 자살" 금 하나의 무엇이든 들어본다(웃음)의 출연진은 한반도 최북단인 함경북도 온성의 고향 선후배인 가면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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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점보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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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에 탈북을 시도한 오른쪽 명진 그때는 고난의 행군 때이고, 아사자 수가 33만명으로 북한 전역이 공복으로 고생하고 있을 때였다 아버지의 결심으로 탈북을 결행합니다.


    "아버지는 지병으로 북한 장교를 그만둔 상태였기 때문에 생계가 어려워졌다. ​


    엄이는 병으로 눕고 동생은 강한 영양실조(강영실 명진은 머리를 다치는 것을 본 아버지는 가족의 비참함에 가족의 견해를 묻고 두만강을 마른 당신 "가면북"을 시도한다. 옌볜에 있는 동안 아버지가 북송된 적도 있지만 기지는 빠져나가지 않았고 최근에는 한국에 정착한 상태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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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진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요즘은 래퍼가 꿈이고 명진의 선배는 홍익대 미대 졸업 후 작가로 활동중이며 래퍼를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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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된 일이지만 잊을 수 없는 고향의 현실과 안타까운 북한의 현실을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한 작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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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들의 희망을 래퍼인데... 아무튼 그들에게도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웃을 만한 염소를 포스팅하기가 어렵네요. 직접 유튜브 보면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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