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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후기, 스포, 해석, 결스토리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22:53

    호평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러 간 영화는 일일시 30분 영화'미드 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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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Midsommar)라는 뜻은 스웨덴어로 한여름이라는 뜻이며 실제로 스웨덴에서 매년 중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하지 축제라고 한다.사실 알리에스터 감독은 잘 몰랐는데 남들이 보고싶다고 예전에 얘기했던 적이 있어서 찾아보니까 내 취향에 맞는 영화 같아서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유전이라는 영화로 이미 영화계에서 유명한 감독이었다. 기회가 있으면 꼭 유전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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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호러, 고어에 가까운 영화였다.청불고어 영화에 비해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은 것 같은데 본인은 겁이 많아서 그래도 무서웠다.​ 모드적인 줄거리에서는 ​ 대학 친구들 크리스티앙과 대니(커플), 마크, 조쉬는 펠레가 스웨덴에서 90년 만에 한번 열리는 미드 소마제에 초대를 받고 가게인 그리고 그 축제 속에서 일어난 사람은 충격적인 얘기의 전개가 이어 본인이 영화를 다 보고 본인이라면 초반 이야기는 좀 지루하지 않았을 것 같다.대니의 애話を한 이야기를 스토리 해주는 것은 이야기 상에 들어가야 했지만, 뒤돌아보니 조금 지루했고, 미드소마 축제 중의 절벽시부터 아! 맞다. 이 영화의 청불이었지? 하고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에 천천히 흘러서 빵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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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저는 최근에 본 영화 서스페리아와 비교하는 글을 읽었고, 이것도 서스페리아처럼 초자연적인 이야기인가 했는데, 이곳은 오로지 사람들이 해낸 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많이 달랐던 개인적으로는 서스페리아가 더 충격적으로 느껴졌지만 미드소마의 하얀 옷은 좀 정신병원으로 보이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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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영화배경이 예뻐.어두운 장면도 별로 없고, 밝은 오전에 일어나서, 아름답지 않은 공포를 잘 표현한 것은 너무 좋았던 것 같아.밝은 오전에 외딴 홀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불쾌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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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여기서 나쁘지 않기 때문에 그에 따라 계절로 표현할 것이다.'라고 했어요.몇살부터 몇살은 봄 묘쯔살에서 몇세는 여름, 가을, 75세까지 겨울이었지만 외부인이 그럼 75세 이후는? 라고 했을 때, 목을 베는 행동을 취해 기억에 남았는데, 벼랑의 씬에서 그것을 말해주듯이 표현한 것이다.여기서부터 이 부락은 미친 부락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림과 벽화로 이 부락은 표현한다.곰이 불타는 그림이라든지, 여자의 성기를 나쁘지 않은 그림벽화를 통해 부락의 특색을 스폴하듯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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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웃는 대니의 얼굴을 보고 영화가 끝나고 나쁘지는 않다고 했던 대니가 웃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다시 영화를 되씹어 보니 대니는 요즘 여기에 소속된 감정을 품고 있는 데 대한 만족은 아니었을까 싶다.요즘은 대니에 없던 가족이 생겼다는 만족감.그러고 보니 아내의 목소리에서 홀 지방 사람들은 사람으로 이입한다? 것을 계속 보여주었다.색소폰 때도 주위 사람들이 지켜보면서 같이 소리치고 불타고 고통받을 때도 같이 외치고, 대니가 울 때도 같이 울어줬고, 거기서 대니는 나쁘지 않다고 점점 느끼기보다는 담담하게 불타는 크리스티안과 대니의 웃는 얼굴이 너무 대조적이어서 약간 불편했던 것 같다. 검은불쌍한 크리스티안은 개인적으로 너무 불쌍했다. 아무리 대니에게 공감하지 못하고 헤어지고 싶어도 책입니다.육감으로 만나 반갑지 않다고 해도 대니는 버리지 않았지만 검은색으로 고를 때 대니는 선택했지만 크리스티앙을 선택했다.사람이 미치면 저렇게 되나 하는 다시 장면은 그때그때 돌이켜보면 감춰져 있는 스토리도 많고 괴기하고 잔인하지만 모두 이유가 있었던 장면이었다.시체도 깨끗이 해 놓은 걸 보면 의식에 의한 의미가 없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닭장에 있던 시체... 눈에 꽃을 파묻고 예쁘게.... 벚꽃이 무섭게 느껴지는 것은 또 아내의 소리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은 미드소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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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호평메가박스에서 먹은 콤보캐러멜과 마늘이었지만 아주 맛있었다. 퓨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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